철구가 자신의 생방송에서 한 여성에게 "홍록기 닮았다"라는 말을 듣자 "박지선은 꺼지세요"라고 얘기했다네요.
이에 실시간으로 시청자들의 비난이 쏟아지자 박지선이 아니라 박미선이라 변명했지만 박미선이라고 하면 괜찮은거냐며 또 다시 질책을 받았습니다.
이후에 박미선씨도 분노해서 인스타에 철구팬과 설전이 있었는데요 그 팬도 정말 대단하네요
개인적으로도 고인의 죽음에 대해 아직도 납득이 안가는데 저런 모독적인 발언은 수위를 넘었다고 생각합니다.
지금까지 끊임없는 이슈와 논란에도 많은 시청자를 보유하며 방송을 할 수 있다는게 신기하네요.
조두순 감시법 본회의 통과, 통학시간 외출 제한 (0) | 2020.12.10 |
---|---|
현직 치료사가 사용하는 거북목, 일자목 운동 (0) | 2020.12.05 |
족발 쥐, 자작극 아니다 (0) | 2020.12.02 |
유튜버 다정한부부, 25살? 37살? 빚투에 티켓다방까지 (0) | 2020.12.01 |
코어운동 = 플랭크 ? 코어운동의 변화 (0) | 2020.11.27 |